우리말 구조대 EP. 14
마음을 전하는 칭찬‘미쳤다’ 대신,무엇이 좋았는지 말해볼까요?
멋진 공연에도 맛있는 음식에도 같은 한마디를 쓰고 있나요? 국악 연주와 대화를 따라가며 ‘찢었다’·‘미쳤다’ 대신 감상을 더 섬세하게 전하는 말을 찾아봅니다.
01 / 함께 살펴볼 것
이 표현을 알면,
대화가 조금 더 보여요.
강한 말이 칭찬이 되는 순간 보기
본래의 뜻과 문맥 속 칭찬의 뜻이 달라지는 사례를 살펴봅니다.
구체적인 감상으로 바꾸기
무대·외모·맛을 어떤 점에서 좋게 느꼈는지 드러내는 표현을 비교합니다.
여러 감정을 여러 말로 전하기
한 가지 강한 표현에 모아두었던 느낌을 다양한 말로 나누어 표현하는 의미를 생각합니다.
02 / 방송 속 표현
짧게 만나보는 이번 이야기
영상에서 다루는 표현과 그 뜻을 나란히 살펴보세요.
무대를 찢었다관객을 사로잡았다
공연의 어떤 효과가 인상적이었는지 표현해봐요.
맛이 미쳤다풍미가 깊다 · 재료의 맛이 살아있다
맛있다는 감상을 더 구체적인 말로 나눠봅니다.
비주얼 미쳤다눈을 뗄 수가 없다
강한 한마디 대신 시선을 끈 느낌을 설명하는 사례예요.
03 / 한 편의 흐름
한 영상, 세 가지 이야기
앞에서부터 함께 보고, 궁금한 표현은 다시 들어보세요.
- 00:55
음악과 함께 시작하기
대금·소금 연주를 듣고 감상 나누기
- 03:25
극단적인 칭찬의 말
방송 속 수식어와 듣는 사람의 느낌 살펴보기
- 07:11
더 섬세한 표현 찾기
무대·맛·감정을 구체적인 말로 전하기
이런 분과 함께해요
내 이야기처럼
느껴진다면
- 늘 비슷한 칭찬을 하게 되는 분
- 감상을 구체적인 우리말로 표현하고 싶은 분
- 방송의 강한 표현이 일상에 미치는 영향이 궁금한 분
보고 나서, 내 말로
최근 좋았던 공연이나 음식을 떠올리고, 무엇이 좋았는지 한 문장으로 말해보세요.
영상 속 이야기에서 일상의 대화로, 한 걸음 더.